생활코딩 web1, 듣고 난 후 web2-css 를 수강완료하였다.
html이 뼈대라면 css는 살을 붙여 더욱 이쁘고 간결하게 표현을 할 수 있으며, style 속성을 다른 파일로 저장하여
링크로 붙여넣을 수 있다면 여러 페이지의 css를 수정할 때 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.
위에 사진은 생활코딩을 보고 따라 작성한 것 밖에 안되지만, 그 사이사이에 시행착오를 겪으며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 수있었다. 특히나 간격을 맞출때 패딩사이즈가 영상과 맞지않아 내 코딩을 보고 나름 검사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조정하였고, 작은 일이지만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코딩을 수정하고 내 페이지에 맞게 수정하는 기회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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